석영브라이스톤, 반도체 물류사업 나선다

반도체 유통업체인 석영브라이스톤이 물류기반을 강화한다.

석영브라이스톤(대표 임광호)은 내년에 20억∼30억원을 투자해 인천국제공항에 반도체 물류 창고를 세우고 반도체 장비와 반도체 유통 사업에 나서겠다고 10일 밝혔다.

석영은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내년에 인천공항과 조율해 반도체 웨어하우스를 설립키로 하고 반도체 창고관리시스템(Warehouse Management System)을 구축해 물류사업에 뛰어난다는 방침이다. 석영은 이를 통해 국내에 반도체 물류란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겠다는 야심이다.

석영은 그간 아바고, 아트멜, 프리스케일반도체, 르네사스, 후지쯔, 내셔널세미컨덕터, 인텔 등의 반도체 대리점을 경영해왔다. 하지만 최근 중소 가전업체들이 중국 이전과 수요감소로 반도체 유통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타개하기 위해 구미, 창원, 광주 등을 통한 대기업 직접 영업을 강화하는 한편 물류 효율화를 통해 반도체 유통기업으로서 내실을 다지고 신사업을 개척한다는 전략이다.

임광호 사장은 “반도체 물류에는 운송과 같은 수화물의 선적·하역 관리 뿐만 아니라 입출고, 재고파악, 출하관리 등 많은 경영 노하우가 필요한 만큼 정상화에는 시간이 다소 필요하다”며 ”물류사업이 본격화되는 것은 2009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임 사장은 “물류사업이 2009년 본격화 되면 매출 구조가 △중소기업 유통 △대기업 직접 유통 △매장 유통 등에서 보다 다각화돼 수익 안정성에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덧붙였다.

거래소, 2017년 환 위험관리 우수기업 시상식 개최

한국거래소는 29일 서울사옥에서 2017년 환 위험관리 우수기업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선창산업㈜이 최우수상을, 제일사료㈜와 ㈜석영브라이스톤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거래소는 매년 수출입기업을 대상으로 통화선물을 이용한 헤지거래 실적과 기업 내 환 위험관리 체계의 효율성 등을 종합 평가해 환 위험관리 우수기업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이 시상은 기업들 상당수가 환율 변동이 수출입의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기업들이 적절한 대응체계를 갖추지 못하고 있어, 환 위험관리 체계가 잘 갖춰진 우수기업을 발굴함으로써 수출입기업 전반에 환 위험관리의 중요성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우수기업들은 경영진의 확고한 의지를 바탕으로 환 위험관리를 위한 전담조직 구축과 실무처리 절차의 매뉴얼화를 통해 수출입부터 헤지거래까지 일련의 과정이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과정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상시 시장에서 매매가 가능하고, 실제 수출입대금 수불에 맞춘 만기 조정이 용이한 통화선물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거래소 관계자는 “우수기업 시상식 등을 통해 환 위험관리가 필요한 기업들에 통화선물의 유용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수출입기업 대상 환 위험관리의 기법 등에 관한 무료 교육을 확대 실시해 통화선물시장의 투자 저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데일리안 = 부광우 기자]

[CIO BIZ+케이스스터디]석영브라이스톤

석영브라이스톤은 지난 50년 동안 반도체 유통을 전문으로 한 기업이다. 회사는 사업 영역이 확장하고 규모가 커지면서 파일서버·웹서버·DB서버·ERP 등 새로운 시스템 도입에 따른 신규 서버와 스토리지를 필요로 했다. 하지만 문제가 있었다. 관리해야 할 서버와 스토리지가 점점 늘어나고 전산실은 갈수록 부족했다. 또 노후화 된 장비를 처리해야 하는 등 새로운 해결 방법이 절실했다.◇가상화 도입

석영브라이스톤은 이에 기존 운용체계(OS)와의 호환성, 통합 관리 여부, 최신 서버와 이중화 구성의 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아울러 향후 비즈니스의 확대를 감안해 확장성과 안정성 여부도 새로운 IT 인프라 선택의 중요 고려 요소였다.

회사는 이 같은 내용들을 종합한 뒤, 사전검증(PoC)을 거쳐 가상화 기반의 EMC `브이스펙스(VSPEX)`를 도입키로 결정했다.

브이스펙스는 EMC 스토리지와 백업 소프트웨어, VM웨어 하이퍼바이저, 시스코 네트워크, 인텔 서버 등이 통합된 장비(어플라이언스)다.

가상화란 물리적 IT 자원을 논리적으로 분할하거나 통합하는 기술이다. 일례로 한 대의 서버를 여러 대의 서버가 있는 것처럼 나눠 다른 용도로 활용(분할)하거나 여러 대의 서버를 한 대 서버처럼 사용(통합)하는 식이다. IT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려는 목적에서 나온 기술로 석영브라이스톤은 이 점에 주목했다.

효과는 즉각적이었다. 석영브라이스톤은 기존 물리적 서버를 가상화 서버로 통합하며 신규 도입 서버 대수를 66% 줄였다. 동시에 신규 또는 기존 장비 교체 비용은 물론 상면·전력·공조 등 총소유비용(TCO)을 35%까지 절감하는 가시적 결과도 나타났다. 추가적인 IT 인프라 도입 부담도 덜 수 있었다. 중복 제거 기능, 압축 기능 등을 통해 더 많은 공간을 확보하고 효율적인 인프라 분배로 전체 시스템 사용량을 향상시켰다. 시스템 이전(마이그레이션) 작업도 업무에 영향을 주지 않고 단 시간 내 수월히 이뤄졌다.

석영브라이스톤 전산부서 이인재 팀장은 “도입에 앞서 진행했던 사전설계검증(PoC) 진행 결과, EMC 브이스펙스는 기존 데이터센터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기존 시스템 및 애플리케이션과의 호환성, 확장성과 안정성을 두루 갖춰 향후 비즈니스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맞춤 설계로 가상화 기반 통합 인프라를…

브이스펙스에는 EMC 스토리지 외 다른 기업의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적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시스코 서버 뿐 아니라 IBM, HP, 델 제품으로 구성하는 식이다.

네트워크도 시스코, HP, 브로케이드 등이 호환된다. 가상화 인프라 솔루션도 VM웨어, 마이크로소프트와 시트릭스 제품도 지원한다.

필요한 IT 인프라를 적재적소 맞춤형으로 공급하는 전략이다. 기업이 요구하는 컴퓨팅 환경에 유연히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군과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어 가능하다.

기업 입장에서는 회사에 필요한 IT 인프라를 쉽고 간편하게, 특히 가상 데이터센터 환경을 구축할 수 있어 각광을 받고 있다.

EMC는 맞춤형 솔루션 공급을 위해 협력사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엄격한 기준과 시험을 통과한 협력사들을 선정, 시장을 공략하는 것이다. 석영브라이스톤 공급을 맡았던 인텍앤컴퍼니와 이테크시스템, 코오롱글로벌 파트너 3사다. EMC 스토리지와 백업 제품들은 물론 다양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고객 요구에 맞게 패키지화해 제공한다. 여러 제품을 공급하더라도 기술 지원 및 서비스는 단일화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EMC는 국내 협력사들과 대중소 기업 등 각 분야별 시장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개발, 공급하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석영브라이스톤, 통합 가상화 인프라스트럭처 구축

클라우드 컴퓨팅은 새로운 IT 의 물결로 평가받고 있다. 가상화를 기반으로 유연한 컴퓨팅 환경을 만듦으로써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비용절감까지 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새로운 컴퓨팅 환경에 대한 불안감과 성능보장, 호환성 등 까다로운 전환 이슈로 인해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 대표적인 반도체 유통 기업인 석영브라이스톤이 EMC가 중견 중소기업의 클라우드 전환을 돕기 위해 출시한 가상화 기반의 올인원 솔루션인 VSPEX를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으로의 전환을 완료하고 다양한 효과를 누리고 있다.

데이터센터 변화, 가상화에서 출발=석영브라이스톤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반도체 유통 기업답게 홍콩, 싱가포르, 중국, 미국 등에 해외 지사를 두고 있다. 특히 경쟁력 있는 반도체 유통과 최상의 기술 제공을 위해 IT 지원이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시장의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전 세계를 하나로 묶어 변화를 빠르게 파악하고, 능동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IT 지원이 필수적이다.

석영브라이스톤은 여느 기업과 마찬가지로 급변하는 시장에 대처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정보 구축이 고민거리였다. 즉 개별 업무가 서버들에서 각각 운영돼 전체적인 시스템 사용률의 불균형을 보였고, 이는 일부 서비스에 성능 이슈를 발생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했다. 또한, 서버 장애 시 장시간의 업무중단이 발생할 수밖에 없고, 신규 서비스 수용을 위한 인프라 확장이 어렵다는 문제점도 개선이 시급했다.

가상화 환경 극대화한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구현=석영브라이스톤은 노후된 인프라 교체 및 성능 개선과 함께 전사 통합 인프라 구축 신규 비즈니스 수용을 위한 유연한 인프라 확장성 구현과 가용성 향상 시스템 사용률 향상, 구축 관리 운영 비용 절감 기존 애플리케이션 유지를 통한 관리 연속성 확보를 목표로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했다. EMC VSPEX는 유연한 구성과 확장, 즉각적인 프로비저닝 및 애플리케이션 가용성 향상, 편중되지 않은 시스템 사용률 향상 등 가상화의 이점을 100%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특히 주목해야 할 부분은 사전 검증이다. EMC VSPEX는 철저하게 검증을 거친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제공한다. 즉, 인프라 구축 시 네트워크 구성이나 데이터 스토어 구성 등 인프라 디자인 구성에 대한 고민과 검토, 신규장비 설치 및 구성 등의 고민을 제거함으로써 더욱 신속한 클라우드 환경 구현이 가능하다.

EMC VSPEX 효과 굿=석영브라이스톤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도입하면서 큰 만족도를 표시한 부분이 바로 EMC VSPEX의 사전 검증이 완료된 레퍼런스 아키텍처다. 실제로 석영브라이스톤은 VSPEX를 공급받아 물리적인 하드웨어 공간배치, 전원연결, 즉각적인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 이전으로 신속하게 신규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였으며 가상화 서버로 통합하면서 신규도입 서버 대수를 66% 절감시킨 비용절감의 효과를 누렸다. 아울러 석영브라이스톤은 스토리지 용량 감소의 효과도 얻고 있다. EMC Avarma의 중복제거 기능, EMC VNX의 중복제거 기능을 통해 스토리지 용량을 50%나 절감함에 따라 서버와 스토리지에 대한 추가 도입 비용을 크게 줄이는 효과를 누리고 있다.

 

 

한국EMC, 석영브라이스톤에 ‘VSPEX’ 공급

한국EMC(대표 김경진)는 국내 반도체유통업체 석영브라이스톤(대표 문용규)에 가상화 기반 통합 솔루션 ‘EMC VSPEX’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석영브라이스톤은 한국EMC의 VSPEX 솔루션을 도입한 국내 첫 고객으로 이름을 올렸다. 석영브라이스톤은 기업 규모의 확대로 파일서버, 웹서버, DB서버, ERP 등 신규 시스템 확장을 위해 새로운 서버와 스토리지를 구축하게 하게 됐다. 이 회사는 관리해야 할 서버와 스토리지의 증가, 내부 전산실 공간 부족, 노후 장비 처리 등의 문제점을 해결할 새로운 솔루션을 찾았다.

이전 운영체제(OS)와 호환성, 통합 관리, 최신 서버와 이중화 구성 지원, 노후 서버 및 스토리지 대체 여부가 중점적인 검토대상이었다. 향후 비즈니스 성장에 따른 확장성과 안정성 여부도 중요한 고려 요소였다.

한국EMC가 석영브라이스톤에 공급한 가상화 기반 통합 솔루션 VSPEX는 IT 인력, 기술 및 예산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소, 중견기업(SMB)이 검증된 가상화 인프라스트럭처를 쉽게 구축하고 안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국EMC 파트너가 보유한 다양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바탕으로 고객의 특정 요구사항에 따라 유연한 맞춤 설계를 제공한다. VSPEX는 사전 패키지돼 간단하고 간편하게 구축 가능 통합 어플라이언스 제품으로 국내에 지난 7월 ‘EMC 포럼 2012’를 통해 처음 소개됐다.

석영브라이스톤은 VSPEX 도입으로 기존 물리적 서버를 가상화 서버로 통합하면서 약 66%의 서버 대수를 줄일 수 있었다. VM웨어 v모션의 무중단 마이그레이션 서비스 기능을 통해 가상 서버의 가용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가상화 기반의 통합 인프라인 VSPEX를 운영하면서 기존 인프라 대비 신규 또는 기존 장비 교체 비용, 운영 및 관리 비용을 포함한 총소유비용(TCO)을 35%까지 절감했다.

석영브라이스톤에 공급된 VSPEX 솔루션은 한국EMC 파트너인 인텍앤컴퍼니를 통해 공급됐다. 기술 검증 및 마케팅 활동을 EMC가 지원했으며, 한국EMC가 제공하는 검증된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통해 보다 능동적으로 이번 VSPEX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었다는 것이 인텍컴퍼니측 설명이다.

이 VSPEX는 EMC 스토리지 VNX 5300, EMC 아바마의 백업 소프트웨어, VM웨어의 하이퍼바이저, 시스코의 네트워크, 인텔의 서버 등으로 통합된 제품이다.

석영브라이스톤 전산부서의 이인재 팀장은 한국EMC의 VSPEX 도입에 앞서 진행했던 사전설계검증(PoC) 진행 결과, 자사의 문제점을 해결할 최적 솔루션으로 평가됐다 라며 1대의 랙에 회사내 서버를 모두 통합해 관리할 수 있다는 점과 별도의 테스트를 진행할 경우 운영 중인 서버에서도 스냅샷 기능 및 별도의 VM을 생성하여 테스트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VSPEX 파트너사인 인텍앤컴퍼니를 통해 단일화된 원 스톱 기술 및 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가상화 환경하에서 IT 자원을 손쉽게 구성할 수 있기 때문에 추후 계획중인 익스체인지와 윈도 서버와 같은 SW를 업그레이드하거나 신규 서비스를 추가하는 경우에도 시간과 비용이 대폭 절감될 것으로 예상돼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김경진 한국EMC 대표는 “VSPEX는 모든 구성 요소를 사전에 테스트하고 최적화했기 때문에 구축이 간편하며 안정성이 뛰어나다”라며 “국내 최초로 석영브라이스톤에 VSPEX 솔루션을 구축한 것을 시작으로 앞으로 기업들이 보다 다양한 옵션을 활용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비즈니스 클라우드 환경을 신속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